뭐니뭐니 해도 OST에 흠뻑 빠졌던 드라마는 연애시대가 아닐까 싶다..
노래에 빠지고 영상에 빠지고...
정말 잘 만들어진 드라마였다.. 음악과 함께
더불어 미안하다 사랑한다도 OST를 즐겨 들었던 드라마로 기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