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코엘료는 항상 소설만 쓴다고 생각했는데... 유명한 소설가가 전하는 삶의 메세지도 여운을 주는 것 같다.. 살면서 느꼈던... 그리고 동서양을 막론하고... 배울 수 있는 지혜들.... 이러한 책을 읽으면... 뻔하다는 느낌도 있지만...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되고... 더 나아가 유명한 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니.. 더 관심이 가는 것 같다..... 시간 날때... 함 읽어보면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