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교육을 공부하다가도..
가끔 회의감에 젖을 때가 있다.
과연 일반학습에서 특수학생이 있는게 오히려 역차별을 가져오지는 않는가?
이 책을 읽으면서..
장애아를 가진 부모님의 노력에...
또다른 시도에.. 감동을 받을 수 있었다..
나또한...
노력하면.. 달라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