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인도
이지상 지음 / 북하우스 / 2000년 12월
평점 :
품절


내가 책을 사는 이유는 같은 책을 두 번 세번 읽기 편하기 때문이다...

인도 가기전 이 책을 샀고...

음 이렇군 하며 책을 읽었었다..

한달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다시 읽은 기분...

인도란.....

느긋함과 여유로움을 배울 수 있는 나라...

가난 하지만... 넉넉한 나라...

많은 것을 생각하고 얻을 수  있는 나라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인도인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도 조금더 여유를 갖는 사람이 되어야지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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