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 - 명랑한 사랑을 위해 쓴다
정이현 지음 / 마음산책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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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현씨의 산문집...

그녀의 소설<달콤한 나의 도시>를 재미있게 봤기에...

구입~~

그녀는 20대~30대 여성들의 마음을 잘 읽어내는 것 같다..

한편의 영화에서 느낄 수 있는 것들..

맞다 ~ 이런 영화가 있었지..

나도 이런걸 느꼈었는데 하면서 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 나온 영화를 거의 본 것 같다... 그만큼 영화보는 걸 좋아하는 나는 공감 백배하며..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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