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고 놀랐다..
김형경 씨의 <천개의 공감>과 너무나도 닮아 있어서.....
두분은 친구가 아닐까 싶다...
질문과 대답 형식까지 그대로 닮은 듯하다...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사랑과 가족, 결혼에 대해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살면서 한 번은 고민해봤을 한 이야기로 이루어져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