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너무 철학적으로 다룬 듯하다..
아님.. 내가 아직 이 글을 읽기엔 소양이 부족한 것일 수도 있다...
조금은 어려운 감이 있는 책이다.
많은 곳을 여행하고... 길목길목에서 접한 것을 삶의 철학과 접목시킨 책이다.
시간은 멈춰있을 뿐이다..
다만 우리가 움직이고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