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유쾌한 심리학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심리학을
공감가는 예시와 함께 쓴 글....
보면서... 깔깔대며 볼 수 있는 부분도 많다...
교육 심리학 때 배웠던 부분도 많이 나와서...
공부하는 기분으로...
공감하면서...
한장 한장을 넘길 수 있는 책이다.
인간의 심리는 알아갈수록 묘한 묘미가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