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베 마유키의 작품...
역시 유쾌함과 반전이 특징...
제 삼자.. 라고도 말하기 뭐한,,,
형사, 범인, 목격자, 피의자의 지갑이 주인공이다..
지갑의 입장에서 주인공들의 행적을 표현하는 것이 일품...
그냥 가볍에 읽기 좋은 추리 소설이다....
지갑의 스릴을 즐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