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길 위에서 자란다
김선미 지음 / 마고북스 / 200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각기 다른 아이들....

특히 개별화 교육이  필요한 장애우들이나 경미한 장애, 아니면 이혼 편부모 등의 특수상황등...

이런 아이들이 교육현장에 많이 있다...

이 아이들을 우리는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다양화된 구성원들에게 각각의 교육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가?

아이들은 손톱처럼 자란다...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갑자기 성정한 그들을 보고 깜짝 놀라기도한다...

조금만 노력이 1년이 지나면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은 익히 깨달은 일이다...

무엇을 할수 있을지..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어른들이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우리의 편견을 깨게 해줄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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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 2007-12-06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은 손톱처럼 자란다를 읽고 쓴글^^;;;
그 책이 목록에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