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옛날 단편소설과 비슷한 느낌이다..
운수좋은 날 이나 화수분 같은....
이 책은 중국의 위화로 허삼관이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것이다.
이름에서 위트를 느낄 수 있고..
그의 아들의 대한 사랑도 간절하다....
그냥 가볍게 쉽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