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생각하다...
제목이 너무 이쁘다...
더불어 향수를 쓴 저자의 책이라는 점이 끌렸다..
놀라울 정도로 얇은 책이지만... 내용은 조금 어려운듯....
신화속 인물이나.. 예수의 모습을 등장시켜 사랑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그런 책이다...
금방 읽을 수 있지만.. 많은 생각을 갖게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