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자유 - 여행 중독자, 아시아에 가다
이지상 지음 / 팝콘북스(다산북스)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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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해외 여행 하면...

멋진 휴양지를 떠올리거나...

유럽의 중세풍 도시들을 떠올리곤 한다..

나또한 파리의 에펠탑이 너무 보고 싶어서..

첫여행을 유럽으로 택했었다...

이지상씨는 아시아의 여러 나라를 둘러보고... 이책을 쓴 것 같다...

사람 향기가 나는 곳...

가끔은 너무 번잡하고 지저분함에 놀라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주는 작은 미소, 기쁨...

자유로움...

진정한 여행을 즐기는 자들은...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이 가능하다...

우리는 항상 여행을 하고 있기에....

황홀한 자유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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