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도 묻는다.
도대체 내가 몇번을 말해줬는지도 모르겠다. 마트에 갈때마다 수족관에 꼭들려서 관찰하고 이야기 해주고 오곤 하는데 이날도 또 묻는다. 알고 묻는지 진짜로 모르는지....
그래도 이렇게 많은 물고기들이 움직이는게 신기한지 또 묻는 장면..
"엄마 이게 뭐야?"
오오~ 둘째를 낳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