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가루를 나몰래 찍어먹다가 들킨희현.... 넘 맛있어보인다..옛날 내 조카가 먹던 남양분유가 생각난다.   그거 먹고 싶어서 언니몰래 퍼먹던 생각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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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총이네 2004-06-11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신랑 아이디로 올렸당..

나에비다 2004-06-11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희현엄마 수고가 정말 많네요. 내가 신경도 못쓰는데 당신이 열심히 희현이를 위해서...
나의 작품에 사람들이 많이 놀래려나...^^
희현이의 행동들이 너무나 재미있고 신기함을 매일 느낀다. 희현아 사랑해.

비로그인 2004-06-12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허 북치고 장구치구..

깡총이네 2004-06-12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북은 내가 치고 장구는 신랑이 쳤당.

깡총이네 2004-06-20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릴때의 너의 모습이 연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