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남대문에 갔다. 한낮의 온도가 32도.으흐흐 쪄죽는줄 알았다. 

근데 샌들이 너무 딱 맞네. 희현이 발이 좀 두툼한편이라 넉넉한걸로 골랐어야 했는데..어쩔수 없다..올여름은 이걸로 나야해..희현이 발등에 반창고를 붙여가며...ㅠ,,ㅠ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4-06-09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엉 나두 남대문 가고잡당~

깡총이네 2004-06-10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랑 갈려구 했는데 이날 날이 진짜루 더웠어...의겸이는 좀더 있다가 걸음마하면 그때 옷사 지금은 입어두 태가 별루안나..~

비로그인 2004-06-12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라 태라면 우리 의겸이가 한태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