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젤루 이뻐하는 조카 이예림입니다. 귀엽죠? 옥구술같고 비오는날 톡톡튀는 빗방울같고 토마토처럼 상큼한 아이입니다. 울아가 희현이를 너무 좋아해서 저에게 자주전화해 희현이 언제오냐고 묻고 희현바꿔달라고 하는 아이.....
하얀우산에 그림을 직접 그렸다고 하네요.. 비오늘날 축축한 기분을 화사하게 바꿔줄만 하죠?
오오~ 둘째를 낳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