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 이왕이면 뼈 있는 아무 말을 나눠야 한다
신영준.고영성 지음 / 로크미디어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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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신영준 박사와 고영성 작가의 신작.

이전에 읽어서 감동과 교훈을 얻었던 완공’, ‘일취월장’, ‘졸업선물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책에도 역시 두 작가의 젊은 세대에 대한 가슴 절절한 애정이 드러난다.

그 애정이 바탕이 된 세세한 잔소리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가득하다.

20대가 읽으면 아주 도움이 될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그걸 50인 내가 읽고 있는 이유는

그때 채웠어야할 실력을 제대로 채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더 늦기 전에 채워야하기 때문이다.

 

너무 자주 하는 7가지 오해

자유로워지고 싶으면 언제나 자유로울 수 있다.

나의 실수를 상대방이 오래 기억할 것이다.

항상행복하제 살자.

조직에서 벗어나면 자유로울 것이다.

나만 힘들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당연하다.

공부하면 무조건 이해되고 성장한다.

 

일 못하는 사람의 6가지 특징

디테일이 왜 중요한지 모른다.

학습 능력이 없다.

운을 실력으로 착각한다.

변화를 두려워한다.

질이 양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피드백을 구하지 않는다.

 

소통의 달인이 되는 3가지 비결

신뢰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언행일치를 해야 한다.

- ‘솔선수범을 해야 한다.

- ‘도덕적 권위를 세워야 한다.

2. 높은 공감 능력ㅇ르 보여야 한다.

- 상대방의 마음과 생각을 제대로 읽을 줄 알아야 한다.

- 상대방이 처한 상황을 알아야 한다.

3. 논리적이어야 한다.

- 감정이 앞서지 말아야 한다.

- 꾸준한 독서와 글스기 그리고 잦은 토론이 필요하다.

 

공감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5가지 습관

다양한 경험, 주저하지 않기

소설 읽기

인간에 대한 과학적 이해

공감적 경청

겸손한 마음가짐

 

멘탈 금수저

내 인생의 중심은 자신이지만, 세상의 중심은 내가 아니다.

막연한 정신 승리는 인생에 해롭다.

운은 통제 불가능하다.

노력과 결과는 다른 영역이다.

세상은 대칭적이지 않다.

어떤 관계든 아쉽다면 바라지 말고 먼저 움직여라.

많이 아는 것만큼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입사는 스펙으로 될 수 있겠지만, 퇴사는 실력이다.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에 더 익숙해져라.

자주 웃어라.

 

무언가를 선택한다는 말은 다른 것을 포기한다는 뜻이다.

무언가에 집중한다는 말도 내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포기한다는 이야기다. 무엇을 얻고 싶은가?

무언가를 해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차분히 앉아서

포기해야 할 것부터 적어라.

그러면 꿈이 더욱 명확해질 것이다.

그렇게 명료해진 꿈은 당신을 행동하게 할 것이다.

 

일하면서 자기 계발하는 8가지 방법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을 정확히 확인한다.

출퇴근 시간을 이용한다.

강력한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것을 1~2가지만 하자.

환경 설정을 이용하자. 환경이 의지를 이긴다!

계획을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하게 세우되, 눈에 보이게 하라.

장기적으로 바라본다.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함꼐하라.

자신을 믿어라.

 

평균보다 멘탈이 강한 사람의 10가지 차이

메타 인지를 높여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한다.

자기 효능감이 높다.

성장형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

의미를 잘 찾는다.

매력적인 목표가 있다.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있다.

환경 설정을 잘한다.

평소에 몸 관리를 잘한다.

건전한 대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실력을 키운다.

 

무한한 결심보다 약간의 환경 설정이 훨씬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그러니 어떤 일에 실패했다고 스스로를 자책하기보다는 사막에서 꽃을 피우겠다는 식의 터무니없는 생각을 한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호랑이가 뛰어오면 누구라도 뛰게 된다는 진리를 잊지 말자.

 

인생을 즐겁게 살 수 있는 6가지 방법

물질보다 체험을 선호하라.

기부와 봉사 활동을 하라.

몰입하라.

평생 갈 진정한 친구를 사귀어라.

운동으로 건강을 지켜라.

모든 일에 의미를 부여하라.

 

인생이 던지는 4가지 질문

나 자신을 깊이 있는 존재로 만들었는가?”

미래 세대를 위해서 어떤 유산을 남겼는가?”

나는 이 세속적인 세상을 초월했는가?”

나는 사랑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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