書評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 그저 책 읽고난 뒤의 感想노트에 불과할 뿐이다. 그러니 몇자 끄적거려 본 아이비생각일뿐이다. 늘 끄적이는 습관을 갖고 살면서도 이렇다하게 내세울만한 끄적임이 없는듯 하다. 어디서부터가 시작이고 어디쯤에서 끝이나는가조차 묻지 못하는 끄적임. 그래도 나는 그런 끄적임을 사랑할 수 밖에 없다. 그것이 나일테니까.... - 아이비

서재지수 : 7261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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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크하기[100자평] 왕의 이름, 묘호ｌ아이비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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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비 l 2011-02-20 14:53

    https://blog.aladin.co.kr/ivy479/4544858

    왕의 이름, 묘호 - 하늘의 이름으로 역사를 심판하다 ㅣ 키워드 한국문화 7
    임민혁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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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코 쉽지 않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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