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수, 그것은 뭔지 모르는 무엇인가를 그리워하는 것이다.
  욕망의 대상물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그것을 표현할 만한 말은 전혀 없다.
  그런데 우리는 무엇이 그리운 걸까?"

- 최복현 <특별한 내 인생을 위한 아름다운 반항>중에서


정말 무엇을 그리워하는 것일까?
그런 愚問을 가져본 적이 있었다.
하지만 答을 찾지 못한채
가는 時間만 그저 멍하니 바라보았었다.
정말 무엇이 그리웠던 것일까?
창밖에는 아직도 그리운 것들이 떠다니는데...
알 . 수 . 없. 다.  /아이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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