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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얼마나 많은 언어를 버리고 여기까지 온 걸까.-p.114 - 이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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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사진마다 시가 놓여 있다. 어떤 사진은 시가 있어서 좋았고, 어떤 사진은 시가 없었으면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오래된 길을 따라 걷는 것처럼 낡고 늙고 사라져가는 것이 보였다. 피어나는 것조차 기억이 되고마는 것. 카메라는 슬프도록 아름다운 것을 찾고 있다. (공감24 댓글0 먼댓글0)
<바람의 무늬>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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