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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얼간이- 3 Idiots
영화

2011년 08월 2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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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명문대, 3명의 천재 공학도가 펼치는 유쾌한 반란. 입시, 취업, 경쟁! 1등만을 강요하는 세상이 아닌
진정한 꿈을 향해 레이스를 시작하라! 화려한 색채와 흥겨운 뮤지컬 시퀀스, 재기발랄한 엉뚱한 주인공들의 매력이 주는 재미와 함께, 우리의 교육 현실과도 맞물리는 현실적 공감대와 감동까지 선사하는 영화.
모든 아이들은 특별한 존재이다
영화

2011년 08월 2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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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으로만 평가받는 게 다는 아니라고 말하는 영화.
게다가 세 얼간이의 주인공인 아미르 칸이 이 영화에도 출연하고 있습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 Dead Poets Society
영화

2011년 08월 2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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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교육 체제에 대해 반항(?)했다는 의미에서는 나름 한 핏줄이지만, 결말 생각하면 아닌 것 같기도?;;;
- 둘 다 입시, 취업, 경쟁이 목적이 아닌 자신의 진정한 꿈을 찾아 즐겨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영화들입니다.
굿 윌 헌팅- Good Will Hunting
영화

2011년 08월 2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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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대 배경. 천재 주인공. 그리고 그의 천재성의 허상과 인생의 진정한 행복에 대한 고민. 모두가 공통됩니다.
- 굿 윌 헌팅이 바로 떠올랐는데요. 아마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떠올리시지 않을까...ㅎ
단순히 지식의 습득으로서가 아니라 한 인간의 아픔을 보듬고 성숙을 향해 나아가게 한다는 의미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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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활- War of the Arrows
영화

2011년 08월 17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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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50만 포로가 끌려간 병자호란. 끌려간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남이는 아버지가 남겨준 활에 의지해 청군의 심장부로 거침없이 전진한다. 남이의 신묘한 활솜씨를 알아챈 청의 명장 쥬신타는 왕자 도르곤과 부하들을 지키기 위해 남이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날아오는 방향을 예측할 수 없는 곡사를 사용하는 남이와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가진 육량시를 사용하는 쥬신타,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사상 최대 활의 전쟁을 시작한다.
아포칼립토- Apocalypto
영화

2011년 08월 17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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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추격전이란 점에서 역시 쉬이 가 떠오르네요. 여기에 덧붙여 [라스트 모히칸]도!!

- 한 명의 주인공이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에서 강력한 적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간다.
라스트 모히칸- The Last of the Mohicans
영화

2011년 08월 17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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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추격전이란 점에서 역시 쉬이 [아포칼립토]가 떠오르네요. 여기에 덧붙여 [라스트 모히칸]도!!
괴물- The Host
영화

2011년 08월 17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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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핏줄 영화라...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단연 떠오르네요. 주말에 영화 보면서도 계속 그 생각 났거든요. 배두나 씨가 양궁 하는 거 보고 박해일 씨가 자기도 해보고 싶어서 이거 찍은 거 아닐까, 라는 엉뚱한 상상도. ^^

- [테이큰]이나 [아저씨] 등 비슷한 느낌의 영화도 있지만, 저는 [괴물] 생각을 했어요. 납치된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가족'인 오빠가 직접 나섰다는 거랑, 그 과정에서 나라는 전혀 도움을 주지 않았다는 점에서 비슷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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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광구- Sector 7
영화

2011년 08월 10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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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3D 액션 블록버스터. 바다 위의 석유시추선 이클립스 호에서 벌어지는 인간의 욕심이 빚어낸 심해 괴생명체와 여전사 하지원의 사투.
에이리언- Alien
영화

2011년 08월 10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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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무중 그리고 폐쇄공간에서 괴물을 만난다는 개념만 본다면 에일리언시리즈가 한핏줄 영화가 될 수 있을듯 합니다. ^^
- 많은 괴수영화들이 제약된 공간에서 사건이 일어나죠. 제작비도 절감하고 긴장감도 높이고...! '에이리언'시리즈도 마찬가지고요 ㅎ
딥 라이징- Deep Rising
영화

2011년 08월 10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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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라이징을 빼놓을 수 없죠. 유령선이 된 유람선을 조사하던 중 맞닥뜨리는 해저괴물과의 사투...!
레비아탄- Leviathan
영화

2011년 08월 10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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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근해, 해저 자원을 채굴하기 위해 해저를 탐사하다 발견된 소련 함정 레비아탄. 그리고 일어나는 이상한 현상들과 괴물의 등장. 알고보면 이 함정은 유전자 실험으로 새로운 수중 생물을 만들다 실패했던 것이었다. 이 심해 생물의 특성을 지닌 괴물에게 희생당하는 승무원들, 그리고 살아남기 위한 사투... 그야말로 [7광구]와 이야기 구조가 거의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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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ck
영화

2011년 08월 03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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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서비스맨 기수는 생방시간에 쫓겨 퀵서비스를 이용하는 아이돌 가수 아롬을 태우고 가던 중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수화기 너머 의문의 목소리는 헬멧에 폭탄이 장착 되어 있다는 경고와 함께 30분 내 폭탄 배달을 완료하라 명령하는데... 헬멧을 벗어도, 질주를 멈춰도 폭탄은 터진다! 도심 한복판, 목숨을 건 시속 300km의 쾌속질주!
스피드- Speed
영화

2011년 08월 03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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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에누 리브스 와 샌드라 블럭을 일약 스타로 만든 영화죠 앙심을 품은 전직 경찰이(?) 버스에 폭탄을 장착 50마일 이하로 속도가 떨어짐 터지는... 정말 스피드한 영화 퀵하고 한핏줄이라도 손색이 없죠.

- 키에누 리브스 주연의 "스피드"가 떠오르네요. 폭탄이 장착된 헬멧 혹은 버스를 타고 질주, 젊은 남녀가 함께 질주하고 그안에 러브라인이 있다는 점. 두영화 모두 시원시원한 여름 영화이기도하구요.^^

- 스피드하면 와 이동중인 버스에 폭탄 설정 가 같은 계통이죠! :)
택시- Taxi
영화

2011년 08월 03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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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퀵]의 한핏줄영화로는 외국영화 중에선 [택시] 시리즈가 생각나기도~ 추격신에선 택시가 스릴감있긴 했습니다.

- 달리는 걸로 따지면 [택시]만한 영화가 없죠.ㅎㅎ
근데... 저렇게 달리다가 사고나는 건 누가 다 책임지죠 -_-?

- 스피드하면 와 이동중인 버스에 폭탄 설정 가 같은 계통이죠! :)


데쓰 프루프- Death Proof
영화

2011년 08월 03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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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쓰 프루프] 추천합니다.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감각적이고 짜릿한 스피드를 느낄 수 있답니다. 7명의 미인이 나오는데요. 섹시,질주,스릴의 쾌감을 느낄 수 있어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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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전- The Front Line
영화

2011년 07월 27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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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우리가 알고 있던 전쟁은 끝났다. 이제 모든 전선은 ‘고지전’으로 돌입한다. 휴전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는 가운데 교착전이 한창인 동부전선 최전방 애록고지에서, 기록되지 않은 그들의 마지막 전투가 벌어진다. 이 영화는 51년 6월 전선 교착 이후 25개월간 서로 싸우는 이유조차 잊은 채 전쟁이 끝나기만을 바라며
싸우다 죽어간 고지 위 300만 병사들의 이야기다.
태극기 휘날리며- Taegukgi
영화

2011년 07월 27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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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니뭐니해도 [태극기 휘날리며]. 태극기도 무척 감동이었는데, 태극기 보다 더 다듬어진 감동을 주는 [고지전]이라죠
- 가장 먼저 떠오른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훈훈한 배우들의 훈훈한 연기도 돋보였던 작품인 것 같아요.
- 전쟁으로 인해 변하는 사람들이나 마지막 고지점령을 위해 싸우는 장면이 인상적이였거든요.
- 6.25전쟁때 징집되어간 동생과 그 동생을 찾기위해 같이 들어간 형제 이야기이죠 결국 두 형제가 어찌하다 남과북으로 갈라진 운명의 소용돌이에 풍덩 ㅠㅠ 모두 6.25전쟁이 가져다준 슬픈 스토리죠..
공동경비구역 JSA- Joint Security Area
영화

2011년 07월 27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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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전과 JSA 모두 같은 박상연 작가의 시나리오. 서로 적이지만 이념과 전쟁이라는 현실을 떠나면 같은 인간이자 같은 동족인 남과 북의 군사들의 모습을 포착해내는 점이 공통됩니다.
포화속으로- 71-Into The Fire
영화

2011년 07월 27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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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쟁의 참혹한 일면을 보여주는 영화들...
- 포화속으로 이름도 없는 어린 나이에 징집되어 목숨을 바친 어린학도병들의 얘기죠. 어른들도 지키기 힘든 싸움을 어린 학도병들이 시간을 벌어주기위해 싸운 이 영화보면서 엄청 울었어요. 모두 6.25전쟁이 가져다준 슬픈 스토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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