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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전- The Front Line
영화

2011년 07월 27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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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우리가 알고 있던 전쟁은 끝났다. 이제 모든 전선은 ‘고지전’으로 돌입한다. 휴전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는 가운데 교착전이 한창인 동부전선 최전방 애록고지에서, 기록되지 않은 그들의 마지막 전투가 벌어진다. 이 영화는 51년 6월 전선 교착 이후 25개월간 서로 싸우는 이유조차 잊은 채 전쟁이 끝나기만을 바라며
싸우다 죽어간 고지 위 300만 병사들의 이야기다.
태극기 휘날리며- Taegukgi
영화

2011년 07월 27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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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니뭐니해도 [태극기 휘날리며]. 태극기도 무척 감동이었는데, 태극기 보다 더 다듬어진 감동을 주는 [고지전]이라죠
- 가장 먼저 떠오른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훈훈한 배우들의 훈훈한 연기도 돋보였던 작품인 것 같아요.
- 전쟁으로 인해 변하는 사람들이나 마지막 고지점령을 위해 싸우는 장면이 인상적이였거든요.
- 6.25전쟁때 징집되어간 동생과 그 동생을 찾기위해 같이 들어간 형제 이야기이죠 결국 두 형제가 어찌하다 남과북으로 갈라진 운명의 소용돌이에 풍덩 ㅠㅠ 모두 6.25전쟁이 가져다준 슬픈 스토리죠..
공동경비구역 JSA- Joint Security Area
영화

2011년 07월 27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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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전과 JSA 모두 같은 박상연 작가의 시나리오. 서로 적이지만 이념과 전쟁이라는 현실을 떠나면 같은 인간이자 같은 동족인 남과 북의 군사들의 모습을 포착해내는 점이 공통됩니다.
포화속으로- 71-Into The Fire
영화

2011년 07월 27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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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쟁의 참혹한 일면을 보여주는 영화들...
- 포화속으로 이름도 없는 어린 나이에 징집되어 목숨을 바친 어린학도병들의 얘기죠. 어른들도 지키기 힘든 싸움을 어린 학도병들이 시간을 벌어주기위해 싸운 이 영화보면서 엄청 울었어요. 모두 6.25전쟁이 가져다준 슬픈 스토리죠..
웰컴 투 동막골- Welcome to Dongmakgol
영화

2011년 07월 27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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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이 그렇게 싸운 이유는 무엇인가...
적과의 동침
영화

2011년 07월 27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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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의 아픔을 그린 영화. 다만 고지전과의 차이라면 '전쟁터'냐 아니냐...
플래툰- Platoon
영화

2011년 07월 27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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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끔찍함과 허망함을 보여주는 전쟁 대작.
씬 레드 라인- The Thin Red Line
영화

2011년 07월 27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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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중 한 섬에서 미군 부대가 일본군과 싸운 처절한 어느 전쟁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씬 레드 라인]. 단지 전쟁이라는 상황속에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에 대한 환멸감이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고지전]과도 상통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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