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방법

  1)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달아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은 http://blog.aladin.co.kr/795665104/3239567 ,   

                              http://langerhans.tistory.com/75 , 

                              http://blog.aladin.co.kr/grinne/3157541  페이퍼를 참고하여 주세요.   

  - 기존의 영화 추천 페이퍼는 이 주의 보고싶은 영화의 리스트와 간단한 브리핑이었습니다. 하지만 2기 부터는 개봉예정작 혹은 현재 상영작 중 어떤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추천을 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제목 또한, '10월3주 볼만한 영화' 이것 보다 '소중함을 깨닫기' 이런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으로 올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어 작성해주시면 영화 추천 페이퍼 당첨에 + 가 되지 않을까요 ? ^ ^

 

* 참여기간 : 12월5주 (12월 29일 ~ 1월 4일)  

매주 화요일 한 주간(달력의 가로 한줄! 일요일~토요일)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중 최대 3분을 뽑아 적립금 3만원을 드립니다 (매주 중복 선정 가능).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추천이 어려우시다구요? 그럼, 이번주에 보고 싶은 영화나 추천할만한 영화를 간단히 투표하실 수도 있습니다.  
 2)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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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월 5주] 동화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from tiktok798님의 서재 2009-12-29 22:32 
    늘 이맘때가 되면 바쁘게 드나들게 되는 극장가. 연말과 연시를 모두 극장에서 보낼 수 있다고 해도 부족함 없을 정도로 풍성한 극장가이지만 올해는 특히 그랬던 것 같다.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헐리웃 신작 영화들부터 국내 하반기 극장가의 최대 기대작이라고 불리우던 전우치까지 모두 개봉했으니 말이다. 덕분에 크리스마스를 전후한 2주 동안 극장에서는 무슨 영화를 먼저 보아야 할지 몰라 즐거운 비명을 지를 정도였고, 싱글들도 커플들 못지 않게 친구들과 손 잡고 혼
  2. 사랑? 그 까이꺼!
    from 2009-12-30 13:26 
    사람이 사는게 다 그렇듯이 모든 이들에게 인생의 정답이란 있을리가 없지요. 하물며 사랑은 또 어떻겠습니까. 언제 어떻게 사랑이 시작될지 그 사랑이 식을지 그리고 다시 타오르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고 안다고 해도 대비하기도 어렵겠죠. 뭐 사랑이란 것이 과연 무엇이냐에 대한 답도 명확하게 내리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만. 사랑을 찾아가는 혹은 재확인해가는 상황을 재미있게 설정해 놓은 영화들이 곧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많은 로맨스 물도 마찬..
  3. "아바타" 1,000만 돌파를 향해..
    from 파란의 서재.. 2010-01-01 11:59 
    2010년 호랑이 해, 신정 연휴가 금요일이 되면서 대부분 3일간의 비교적 긴 연휴가 이어지고 있다.휴일이 길어지면서 당연히 극장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일단 개봉작중 흥행추이를 살펴보자. 흥행성적만을 놓고 본다면 "아바타", "전우치", "설록홈즈" 3파전이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1강 1중 1약이다. "아바타"의 열기는 식을줄을 모르면서 이미 500만을 넘어섰고 미국 박스오피스에서도 그
  4. 귀엽던 한마리의 강아지가 여러명의 인생을 품다
    from 녹턴의 서재 2010-01-01 20:50 
                       강아지가 꼬물거리는 모습은 언제봐도 좋다. 영화의 첫 장면을 '퀼'과 그 형제자매들의 탄생부터 보여주는 이 영화는 이렇게 강아지를 향한 관객들의 따사한 감정을 자극하며 시작한다 '퀼'이라 불리우는 맹도견(맹인 인도견)의 탄생에서 죽음 인간들과의 '교감'을 담백하게 그려낸 이 영화는, 감동받기를 원하는 관
  5. [12월 5주] 실감나는 현장의 감동을 담은 뮤지컬 영화
    from tiktok798님의 서재 2010-01-01 22:07 
    연말이 되면 어디나 호황을 누린다. 그리고 그중 가장 눈에 띄는 호황을 누리는 것이 아마도 공연계가 아닐까? 물론 질적으로 양적으로 다양한 공연들이 줄을 이어 기다리는 서울&수도권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말이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지방엔 공연이 전혀 없다는 이야긴 아니지만 여전히 지방은 수도권에 비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매우 적다. 특히 대작 뮤지컬이라면 더더욱 말이다. 그래서 일까? 매년 한 두 편 정도가 개봉되는 이런 뮤지컬
  6. [12월5주] 배우들의 노래 실력이 궁금하다면?
    from sangsuk5 2010-01-02 17:02 
       [나인]  뮤지컬 영화 [시카고]로 인상깊은 데뷔를 한 롭 마샬 감독이 다시 한번 뮤지컬을 스크린으로 옮겼다. 화려한 캐스팅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개봉전부터 화제를 모았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에 못 미치는 영화라는게 나의 솔직한 감상이다.   천재 감독이자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감독 '귀도'는 더이상 시나리오를 쓸 기력도 상상력도 없는 상태다. 하지만 최근작 두편이 혹평을 받아 다음 작품
  7. 코맥맥카시의 소설을 영화에서-12월 다섯째주.
    from 현실의 현실 2010-01-02 20:55 
         2010년 1월 7일 개봉 <더 로드>  1. 원작소설    코맥 맥카시의 <로드>를 원작으로 한 영화가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2008년에 출간되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고, 알라딘에선 블로거들이 뽑은 외국소설 1위를 하기도 했던 소설이다.  "성서에 비견되는 소설"이라는 광고문구에 질타(?)도 많이 받았던 화제작 <로드
  8. 성장통: 세상과의 접촉을 위한 청소년의 고통
    from novio님의 서재 2010-01-02 22:17 
    성장통 成長痛  명사  <신어, 2003년> (국립국어원 '신어'자료집에 수록된 단어)  [명사]① <의학> 어린이나 청소년이 갑자기 성장하면서 생기는 통증. 또는 그와 비슷한 현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로 양쪽 무릎이나 발목, 허벅지나 정강이, 팔 따위에 통증이 생긴다. ‘성장통’이란 말이 2003년에 나온 신조어라는군요.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통증을 이야기했지만 이제 육체
  9. 12/31-1/6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0-01-03 06:01 
     뮤지컬 영화의 달인 롭 마샬 감독의 작품으로, 극 중 영화감독 귀도가 내면의 갈등을 이겨내고 화려하게 부활하는 이야기입니다.   제니퍼 애니스톤이 출연했지만 그저 그런 로맨틱 드라마 영화네요. 딱히 내세울 만한 것이 없는 것이 개봉 연기 되었던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나름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 작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통해 잊고 지낸 맛과 정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
  10. 어두운, 웃긴, 진지한 설경구
    from 두부고양이 with U 2010-01-04 00:49 
    1. 어두운 설경구 - 스릴러 범죄 영화에 설경구가 주연으로 등장하네요. 2010년 1월부터 무서운 영화? 처음에는 그냥 넘겼는데 주위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영화이니만큼 저 또한 개봉하면 지인의 손에 이끌려 볼 것 같습니다. 쫓는 자, 설경구. 쫓기는 자 류승범 간의 재미있는 사건 구도가 기대됩니다. 부검의로 등장하는 설경구가 살인마, 류승범과 대결하면서 탈진할 뻔 했다고 합니다. 연기에 있어서는 욕심이 굉장히 많은 것 같고,..
  11. 이냉치냉, 개봉을 앞두고 있는 공포영화 BEST 3
    from 세상을 지배하다 2010-01-04 06:35 
    남극일기 (Antarctic Journal, 2005) 이열치열이란 말이 있습니다. 열은 열로써 다스린다는 말이지요. 이냉치냉이란 말도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이불속에서 뒹굴기만 하는 것 보다는 밖에 나가서 운동도 하고, 시원한 냉수로 샤워도 하면서 추위를 이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어 줄 공포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름시즌의 전유물이라고 생각되는 공포영화를 한겨울에 즐기는 것도 색다른 매력이 될 것 같네요...
  12. 이번주 뭘볼까? - 서른번째 Proposal : 찰리 카우프만의 상상세계에 놀러 오세요~!
    from rani's ORCHID ROOM 2010-01-04 17:21 
    드디어_ 2년 여의 기다림이 결실을 맺는다!!! 도대체 언제 개봉하는거야! 수입 해놨는데 왜 극장에 걸지 않아! 하며 분통과 울분에 싸인 오랜 기다림의 끝! 그 이름만으로도 "이번엔 어떤 상상력으로 보는이의 눈과 귀를 재기발랄하니 채워줄런지_ 자아~ 과연 어떻게 될까?!?!?" 자연스레_ 당연스레_ 기대하게끔 하는 이름 : 찰리 카우프만. 천재
 
 
알라딘영화 2010-01-05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월 5주 영화 추천하기가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년 새롭게 시작하는 1월 1주 영화서비스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