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방법

  1)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달아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은 http://reignman.tistory.com/227 , http://blog.naver.com/spikebebob/120092852991
 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세요.   

  - 기존의 영화 추천 페이퍼는 이 주의 보고싶은 영화의 리스트와 간단한 브리핑이었습니다. 하지만 2기 부터는 개봉예정작 혹은 현재 상영작 중 어떤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추천을 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제목 또한, '10월3주 볼만한 영화' 이것 보다 '소중함을 깨닫기' 이런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으로 올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어 작성해주시면 영화 추천 페이퍼 당첨에 + 가 되지 않을까요 ? ^ ^

 

* 참여기간 : 10월 5주 (10월 27일 ~ 11월 3일)  

매주 화요일 한 주간(달력의 가로 한줄! 일요일~토요일)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중 최대 3분을 뽑아 적립금 3만원을 드립니다 (매주 중복 선정 가능).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추천이 어려우시다구요? 그럼, 이번주에 보고 싶은 영화나 추천할만한 영화를 간단히 투표하실 수도 있습니다.  
 2)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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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화관에서 여행 떠나볼까?
    from 2009-10-28 11:56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주로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두 달만 더있으면 또 한 살 더 먹겠네요. (만세? ㅠㅜ?) 금주의 개봉작들은 전체적으로 굉장히 기대가 되는 작품들입니다. 는 이미 봤는데 괜찮았고, 쿠엔틴 티란티노 감독의 부터 , , 들도 모두 기대가 됩니다. 그러고보니 금주에는 제목에 여행이 들어가는 영화가 세개나 있군요. 여행갈 시간이 없는 분들 극장에서 여..
  2. 영화 속의 고아들 이야기: 새로운 만남을 찾아서….
    from novio님의 서재 2009-10-28 21:51 
    [하늘과 바다], [여행자], 그리고 [귀향] [하늘과 바다], [여행자], 그리고 [귀향]이란 영화는 모두 고아소녀들에 관한 영화이며, 기이하게도 서로 연관이 있는 영화들입니다. 마치 시간의 장난을 느끼듯. 그리고 고아가 된 이들의 도발적인 관계맺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부모와의 이별만큼 이 세상에서 슬픈 것이 있을까요? 가장 의지를 하는 부모와의 관계가 순식간에 파괴된 이후의 고통은 일반인들로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3. 가을날 함께 걷고 싶은 영화속 이야기들....
    from 찐이님의 서재 2009-10-29 01:00 
    늦가을입니다. 제법 쌀쌀해진 날만큼 마음 짠~~한 영화들이 한편, 두편 우리를 찾아오네요. 주인공의 인생스토리가 눈물 한 양동이 쏟아내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데워주는 감동이 가득합니다. 날이 춥네요....여러분의 가슴을 데워드릴 영화 추천합니다.   <하늘과 바다>   <여행자>  <시간 여행자의 아내>   
  4. 독립영화 이야기 - 아빠와 아이, 그들의 사랑과 이별
    from 세상을 지배하다 2009-10-29 08:03 
    아빠와 아이, 그들의 사랑과 이별 아버지,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 벅찬 존재입니다. 아이, 그 어떤 것보다 가치 있고 소중한 최고의 보물입니다. 여러분에게 아버지란 존재는 어떤 의미인가요? 만약 당신이 아버지라면 아이라는 존재는 또 어떤 의미인가요? 만약 그 의미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해 보지 않았다면 영화를 보며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여기 아빠와 아이, 그리고 사랑과 이별을 이야기 하는 독립영화가 있습니다. 아빠의 사랑보다..
  5. [10월5주] 시간을 거슬러 사랑하다
    from 수줍어님의 서재 2009-10-29 19:18 
      시간 여행자의 아내   원작을 읽을때만 해도 이 영화의 주인공은 기네스 팰트로 였다.(그렇게 띠지에 적혀 있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여주인공의 모습에 기네스 팰트로를 떠올리며 읽었는데 막상 영화가 개봉하고 보니 여주인공이 레이첼 맥아담스 이다. 기네스 팰트로도 좋지만 러블리한 레이첼 맥아담스 때문에 영화를 보는 내내 즐거웠다. 영화 [노트북]에서도, 이 영화에서도 그녀는 정말 사랑스럽다!
  6.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 2009년 10월 다섯째주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2009-10-30 09:43 
    10월 다섯째주 극장가 비수기도 끝물에 다다른 것일까. 서서히 겨울철 블록버스터 시즌이 다가오는 가운데, 극장가에도 볼 만한 작품들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더불어 안방극장에서는 올드팬들을 위한 영화가 무려 HD방송으로 편성되어 있으니 오랜만에 집에서 추억에 잠기는 시간을 갖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극장가 추천작 여행자 - 우니 르콩트 이창동 감독이 제작을 맡고 프랑스계 입양아 출신인 우니 르콩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저예산 영화. 가난 때..
  7. 여행자 - 입양이라는 이름의 여정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2009-10-30 10:01 
    지난번 [나무없는 산]의 리뷰를 통해서도 지적되었듯 어지간한 흥행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아무리 해외의 영화제에서 인정받았다 한들 제대로 된 상영관 하나 잡기 힘든 것이 현 한국영화계의 주소다. 비록 [워낭소리] 신드롬으로 국내 독립영화의 저력이 입증되었다고는 하나, 아직도 숨겨진 보석같은 작품들의 진가가 알려지기에는 그 토양이 너무나 척박한 것이 사실이니까. 소외받는 영화가 시선을 끌기 위해서일까? 깐느영화제 비경쟁 부분에 초대된 저예산 영화 [여행자..
  8. 이번주 뭘볼까? - 스무번째 Proposal / 10월 5주 : 아버지와 딸 . 父女
    from rani's ORCHID ROOM 2009-10-30 12:07 
    어머니와 딸 혹은 아버지와 아들 혹은 어머니와 아들_ 이런 조합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묘한 뉘앙스를 풍기는 아버지와 딸. 서로의 손길을 바라며 애틋함으로 채워질 수도, 서로가 서로의 손길에 식겁하면서희번득한 매서운 눈초리를 교환할 수도 있는_ 다른 조합도 일견 비슷할겠지만'남성으로서의 아버지'와 '여성으로서의 딸'이란 조합이 자아내는미묘한(가학적 : 加謔
  9. 허락받지 못해 슬픈 사랑이야기-10월 다섯째주.
    from 현실의 현실 2009-10-31 02:13 
     홍보 그대로, <파주>는 '금지된 사랑'을 소재로 하고 있다. 중식과 은모는 형부와 처제 사이. 중식의 아내이자 은모의 언니는 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세상에 달랑 남겨진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하면서 살아간다. 그러면서 서로에 대한 감정을 깨닫고, 허락받지 못한 사랑임을 알기에 감정을 억누르고, 그 감정을 다른 일에 쏟으려고 한다. 중식은 파주 개발을 반대하는 철거민 대책 위원장으로 활약하며, 은모는 언니의
  10. 어떤 이의 삶의 여행 속으로
    from 난장판 2009-10-31 15:14 
    가수 이상은은 "삶은 여행"이라는 노래를 통해서 삶 즉 인생에 대해서 여행이라고 말한다. 인생이 힘들더라도 여행의 끝이 있듯이, 언젠가는 인생도 끝난다고. 그래서 강해지지 않으면 더 걸을 수 없다고 노래한다. 인생이라는 여행이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여행이 우리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자유를 주듯, 우리는 자유로이 살아가기 위해 태어난 존재라고 노래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챗바퀴 같은 일상 속에서 구속되어 살고 있다. 반복되는 일상..
  11. 10/29-11/4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09-10-31 22:02 
     말이 필요없는 마이클 잭슨 명성 그대로를 보여주는 리허설 다큐멘터리 영화!!!!   익히 우리가 보아왔던 형부와 처제의 사랑을 익숙지 않은 표현으로 그려낸 영화로 개인적으로 내용보다는 이선균, 서우의 연기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너무나 착해 보이는 딱 그런 영화...그래서 더 비현실적인 것 같다. 장나라의 연기는 많이 늘었네요...ㅋㅋ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풍의 영상과 음악은 살
  12. Adieu! 유럽영화제
    from Annie♡ 2009-11-01 20:40 
    제10회 메가박스 유럽영화제가 오늘부로 끝난다. 보고싶은 영화들이 많았지만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워서 겨우 두개만 봤다. 엄선해서 봤던 두 영화와 못 본게 너무 억울한(!) 영화 하나. 어차피 배우들이나 감독을 잘 모르니 순전히 스토리 중심으로 영화를 고르게 되는데 오히려 그 점이 아주 만족스러웠다^^ 천국의 속삭임(Red Like the Sky)
  13. 가을바람같은 세 편의 영화 - 1 0월 5 주
    from 즐거운 인생 2009-11-02 00:17 
    서늘한 가을바람은 더운 여름에 지친 우리들에게 한줄기 휴식과도 같습니다. 이 바람이 더 차가워지기전에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 인물의 슬픔에 차분히 귀기울일 수 있는 세 편의 영화를 소개 합니다. * 토끼와 리저드 입양아 메이는 부모를 찾기 위해 한국을 찾지만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오래전 친부모의 죽음 뿐입니다. 우연히 공항에서 만난 희귀병을 앓고 있는 택시운전사 은설. 두 사람은 점점 서로를 알아 보기 시작하고... 좋은 비를 뿌리던 여름 [호우시절..
  14. 이번 주말에 볼만한 영화 / 2009년 10월 다섯째주
    from *사쿠의 민폐형 2차원 공간 !* 2009-11-02 02:41 
    Page 1 10월 다섯째주 개봉작 /1 : 디스 이즈 잇 /2 :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3 : 여행자 /4 : 파주 /5 : 시간 여행자의 아내 /6 : 하늘과 바다 /7 : 신부의 수상한 여행 가방 /8 : 스톰 브레이커 /9 : 샘스 레이크 /10 : 더 코브 : 슬픈 돌고래의 진실 - 슬슬 본격적인 신작 물량 공세가 시작되고 있는 10월 다섯째주. 단관 개봉인 작품 , , 를 제외한, 일곱 개의..
  15. 서로에게 의지하게 된 인간과 벰파이어, Let me In...
    from 문숙사랑의 서재 2009-11-02 04:20 
                   Let Me In(내가 들어가도 된다고 허락해줘...) 영화의 제목은 말 그래로 이런 뜻이었다. 변형된 뱀파이어 소재의 영화인 듯 하면서도 흡혈귀 영화로서 기본을 가장 잘 지키며 완성해 낸 독특한 스토리를 보여준 영화... 12살 오스카와 12살에 시간이 멈춘 흡혈귀 소녀 엘리는 우정과 사랑을 오가는 특이한 러브라인을 보여주는
  16. 가볍게 산책하기 - 10월 5주 극장 기대작
    from 젠체와 젠장의 경계선에서 2009-11-02 05:15 
    날이 꽤 쌀쌀해졌다. 슬슬 추워지니, 뼈마디가 결려오는 밖이 싫은 어른이들은 영화관으로 모여든다. 그래서 일까. 어째 조금 재미있을 것 같다 싶으면 모조리 18금 붉은 딱지를 달고 나와주시는 센스로 영화관을 찾는 순수한 마음에 상처를 주신다. 자극 없이 살기 힘든 세상이다. 그러나 가끔 피와 살이 튀고 출렁이지 않더라도 잔잔한 영화 보러 가고 싶을 때 정도는 있지 않은가. 그래서 골라봤다. 빨간 것 붙지 않는 12세 이하 이번주 개봉작이다. 전체연령..
  17. 시간 여행 떠나기.
    from Midnight Club 2009-11-03 07:31 
    11월이 되어버렸다. 크흐.....ㅠ ㅠ  제목처럼 시간여행을 떠나서 2009년 1월로 돌아가고 싶다. 시간이 뭐 이리 빠른지....11월이 될랑말랑 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이 벌써 3일이다. ㅠ ㅠ 추석쯔음에는 볼 영화가 없어서 극장을 가고싶어도 가기 싫었는데 요즘은 왠지 끌리는 영화들이 많아져버렸다. 게다가 이번주에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이 개봉하다니...꺄아..ㅠ ㅠ기다렸어!!!!    시간
 
 
알라딘영화 2009-11-03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월5주 영화 추천하기가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