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방법

  1)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달아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은 http://reignman.tistory.com/227 , http://blog.naver.com/spikebebob/120092852991
 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세요.   

  - 기존의 영화 추천 페이퍼는 이 주의 보고싶은 영화의 리스트와 간단한 브리핑이었습니다. 하지만 2기 부터는 개봉예정작 혹은 현재 상영작 중 어떤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추천을 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제목 또한, '10월3주 볼만한 영화' 이것 보다 '소중함을 깨닫기' 이런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으로 올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어 작성해주시면 영화 추천 페이퍼 당첨에 + 가 되지 않을까요 ? ^ ^

 

* 참여기간 : 10월 4주 (10월 20일 ~ 10월 27일)  

매주 화요일 한 주간(달력의 가로 한줄! 일요일~토요일)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중 최대 3분을 뽑아 적립금 3만원을 드립니다 (매주 중복 선정 가능).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추천이 어려우시다구요? 그럼, 이번주에 보고 싶은 영화나 추천할만한 영화를 간단히 투표하실 수도 있습니다.  
 2)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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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 ‘성숙’과 ‘치유’라는 소중한 가치를 갖다.
    from novio님의 서재 2009-10-20 20:54 
    인생을 여행에 비유합니다. 시공간의 변화 중 겪게 되는 다양한 경험, 그 속에서의 새로운 것에 대한 걱정과 염려, 도착지에 대한 묘한 기대감, 그리고 그 과정에서의 수많은 만남 등은 여행에선 필연적이며, 그것은 삶의 성숙을 이끕니다.   동시에 여행은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외롭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그 속에서 자신의 진실과 맞서며, 자신을 객관화하는 과정 속에서 성찰과 성숙을 할 수 있기에 그런 치유의 힘을 느끼나 봅니다. 이런
  2. 돌아갈 지구는 사라지고 '노아의 방주'인 우주선은 공포의 무대로...
    from 문숙사랑의 서재 2009-10-20 23:54 
                  근래 팬도럼을 광고를 많이 접하다보니 없던 기대마저 생길 지경이었다가, 어제 조촐하게 먼저 영화를 볼 기회를 잡고 좌석에 몸을 기댄 채 영화에 몰입했다. 먼저, 에어리언2나 레지던트 이블1 정도의 완성도라면 얼마나 좋을까 내심 욕심을 부려보며 상영관을 찾았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토리 자체는 비슷~! but '어슐러 K 르권'의 쓴
  3. 10월 4주, 이번 주말에 볼만한 영화는??
    from 난장판 2009-10-22 21:26 
    영화의 비수기라 영화 관객이 급감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름을 강타했던 "해운대"나 "국가대표"같은 영화의 관객몰이에 비해서, 지금 극장에 걸려있는 한국 영화의 관객동원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면서, 올해 한국 영화의 부흥도 단지 여름시즌 뿐이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 개봉하는 한국영화의 결과를 보면 이런 경향이 계속될 것인지, 아니면 관객몰이에 다시 성공할지에 대한 향배를 가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선 부산국제영화..
  4. 세 사람의 인생을 한 영화에서-10월 넷째주 나만의 영화.
    from 현실의 현실 2009-10-23 01:41 
      세 사람의 인생을 한 영화에서 만날 수 있다면, 그 영화의 서사가 가진 힘을 느끼는 것 외에도 풍부한 삶을 경험하고, 멋진 배우들의 연기력을 감상할 수 있는 보너스를 얻게 된 것이다. 두 사람의 삶을 그리는 영화의 이야기 방식은 너무 보편화되어 있고, 네 사람의 삶을 그리는 것은 지나치게 커플의 느낌을 주기 때문에 한 사람의 삶을 담기에는 모자란 면이 있다. 또한 여러 명의 다채로운 인물이 등장하는 옴니버
  5.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 2009년 10월 넷째주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2009-10-23 09:54 
    10월 넷째주 10월도 이제 후반에 접어들었다. 제법 쌀쌀한 날씨를 보이기 시작하는 지금, 따뜻한 극장안이 그리워지기 시작하는 계절이 성큼 눈앞에 와 있다는 것이리라. 이번주에는 또 어떤 볼 만한 영화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살펴보자. 극장가 추천작 굿모닝 프레지던트 - 장진 2년만에 돌아온 장진 감독의 정치 코미디. 톱스타 장동건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등장해 제작 초기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대통령으로 등장하는 배우는 이순재와 고두심을 포..
  6. 현실이 남루할 때 - 10회 meff
    from 위그든 씨의 사탕 가게 2009-10-23 12:52 
    영화는 손쉬운 오락이기도 하지만  '영화 볼까?'가 아니라 '영화 봐야지'라고 생각하곤 하는 건  일상 속에선 가려진 남루함이나 애달픔을 켜켜이 드러낼 때.  그리고 그걸 유쾌하고, 혹은 따뜻하게 풀어줄 때.  올해 유럽영화제에서 꼽은 영화에는 유독 그런 영화가 군요.    <너의 한마디>  진짜 남루합니다. 주인공 커플이 청소부라지요. 엄마는 치매에 걸렸고,
  7. [10월4주] 입맛대로 고르는 영화~!
    from 마늘빵 2009-10-23 19:35 
                  굿모닝 프레지던트 (현재 상영) 이순재-장동건-고두심 순으로 대통령이 되고 그 과정에서 생긴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크게 빵 터지는 웃음은 없지만 장진 감독의 유머 코드가 소소한 재미를 준다. 오글거리는 대사들이 몇개 있지만 전반적으로 유쾌하게 볼수있는 작품. 어렵게만 느껴지는 대통령을 가깝게 느낄수 있었다. 현실 속 대통령은 절망적
  8. 신파에 지친 당신 떠나라! - 10월 4주 극장 기대작
    from 젠체와 젠장의 경계선에서 2009-10-24 04:53 
    유독 신파가 많은 요즘이다. 대망의 박스 오피스 1위는 감동의 도가니탕을 만들어내는 작품들 뿐이어서, 울기 싫은 꿋꿋한 나는 오히려 슬픈 가을이었다. 물론 요새 세상 살이가 울고 싶을 정도로 참 재미나게 돌아가기는 한다. 울다 지쳐 웃고 싶어졌거나, 혹은 중간고사도 막 끝났는데 울기 싫은 그대에게 권해본다. 성적표 나오기 전에. 혹은 월급 받고나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주말 극장 개봉작을 살펴보도록 하자. 웃자 「굿모닝 프레지던트 (Good morni..
  9. 화끈한 SF영화로 가을의 우울함을 날려버리자
    from 세상을 지배하다 2009-10-24 12:08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입니다. 선선한 바람에 높은 하늘, 날씨가 좋아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왠지 모를 동질감이 느껴지는 고독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쌀쌀해지는 날씨탓에 옆구리가 시린 솔로들은 왠지 모르게 우울한 기분이 들기도 하죠. 이럴땐 분위기 좋은 카페에 앉아 따뜻한 커피의 향을 느끼며 가을분위기에 취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거리를 걸으며 낙엽 밟는 소리를 듣는 것도..
  10. 이번주 뭘볼까? - 스무번째 Proposal ㅣ 누구, 이 아이들을 모르시나요....
    from rani's ORCHID ROOM 2009-10-24 15:18 
    누군가, 순수한 눈빛을 지닌 아이들이 神가 가장 가까운 존재라고 했다. 누군가,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가장 순진하고 순수하며 또 가장 잔인하다고 했다. 누군가, 그렇다고는 해도 백지같은 아이들의 눈빛을 다채롭게 채우도록 도울 수 있는건 어른들이다. 누군가,神과 멀어진 어른들은神을 잊고 흐리멍텅한 눈으로 세상을 어둡게 만든다고했다. 누군
  11. 이번 주말에 볼만한 영화 / 2009년 10월 넷째주
    from *사쿠의 민폐형 2차원 공간 !* 2009-10-24 17:46 
    Page 1 /1 : 굿모닝 프레지던트 /2 : 뉴욕 아이 러브 유 /3 : 토끼와 리저드 /4 : 컴 아웃 파이팅 /5 : 팬도럼 /6 : 굿바이 그레이스 /7 : 까칠한 그녀의 달콤한 연애비법 /8 : 나루토 질풍전 극장판 3 - 불의 의지를 잇는 자 /9 : 라라 선샤인 - 드디어 올해의 비수기 시즌의 끝을 알리는 때가 온것일까? 2009년 10월 넷째 주의 개봉작은 무려 9개로, 단관 개봉인 , <까칠한 그녀의 달콤한 연애비법..
  12.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10월4주 - 이번 주는 SF로 마무리하자!
    from 종합예술인 2009-10-25 20:00 
    바빴던 터라 주말이 다 가버린 시점에 쓰는 이번 주 추천 영화! 이번 주는 SF영화로 마무리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현재 극장에 상영중인 SF영화 두 편을 소개합니다. 먼저, 영화 팬도럼(Pandorum, 2009)입니다. 주연 : 데니스 퀘이드 Dennis Quaid, 벤 포스터 Ben Foster 연출 : 크리스티앙 알바트 Christian Alvart 주요 줄거리 : 새로운 행성을 찾아 마지막 인류를 태우고 떠난 우주선 엘리시움호. 깊은 수면에..
  13. <여행자>, 우니 르콩트 & <알제리 전투>
    from MacGuffin Effect 2009-10-25 23:12 
      제작 과정에서부터 여러 관심이 갔던 영화, 우니 르콩트 감독의 <여행자>가 드디어 개봉을 하는 모양이다. 우니 르콩트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다룬 영화, 그리고 이창동 감독이 제작자로 나선 영화라고 여러 관심이 많이 있었던 것 같은데, 최근 이 영화에 대한 여러 글들을 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먼저 이창동 감독의 경우에는, 이창동 감독 스스로가 본인의 역할을 한국에서 이 영
  14. 10/22-10/28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09-10-26 02:49 
     엄마의 전사통보로 떠나게 된 아빠와의 여행..존 쿠삭의 감동 연기가 좋은 것 같아요...^^   이런 류 영화의 정석을 따르는 그저 평범한 영화랍니다.   전 나루토 만화를 잘 안 봐서...^^;;;...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나름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이지만 왠지 이야기 구성에 아쉬움이 남는 SF 호러 정도...<이벤트 호라이즌>이 그리워지네요.  &
  15. 가을엔 역시 멜로? - 10월 4주 &lt;토끼와 리저드&gt;
    from 2009-10-26 09:03 
    며칠전부터 찬바람이 부는 것이 본격적으로 추워지려나 봅니다. 제가 있는 곳은 산아래라서 그런지 바람이 더욱 매서운 것 같아요. 가을바람은 역시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영화를 탐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CGV를 개인적으로 자주 이용하는데 홈페이지에 있는 '나의 영화 스타일'을 보니 멜로영화가 무려 28.4%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영화를 잡식하는 저인데 한장르가 반의 반을 넘는 상황에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1위가 아니었다는거... 1위는 무엇이었을까요..
  16. SF 기대작 디스트릭트9.
    from 세상을 향한 곁눈질...™ 2009-10-26 23:17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All Right Reserved 감독 : 닐 브롬캠프 출연 : 샬토 코플리(위쿠스 역), 윌리엄 앨런 영(더크 마이클스 역), 로버트 홉스(로스 피엔나르 역), 케네스 코시(토마스 역), 제이슨 코프(크리스토퍼 역) 요약정보 : SF | 미국 | 112 분 | 개봉 2009-10-15 | 제작/배급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배급),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수입) 기대되는 SF영화가..
  17. 이병헌 또 나왔다 - 기대작 '나는 비와 함께 간다.'
    from 세상을 향한 곁눈질...™ 2009-10-26 23:18 
    ⓒCJ엔터테인먼트(배급)/케이앤 엔터테인먼트(수입), All Right Reserved 감독 : 트란 안 홍 출연 : 이병헌(수동포 역), 조쉬 하트넷(클라인 역), 기무라 타쿠야(시타오 역), 여문락(조멩지 역), 트란 누 옌-케(릴리 역) 요약정보 : 범죄, 액션, 스릴러 | 미국, 프랑스 | 111 분 | 개봉 2009-10-15 | 제작/배급 : CJ엔터테인먼트(배급), 케이앤 엔터테인먼트(수입) 지난 8월 헐리웃 SF 영화 '지.아이.조 :..
 
 
알라딘영화 2009-10-27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월4주 영화 추천하기가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