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5-09-07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사놓고 읽지 않았는데 벌써 님은 당선이라니... 축하드려요^^ 동생을 무척 사랑하시나봐요^^ 오빠 핫도그님~ 식품끼리 친하게 지내보아요^^
 
 
애쉬블레스 2005-09-07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만두님 리뷰도 늘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세요.
 


진아 2004-04-06  

안녕하세요..
블로그 만드셨다기에 들렀습니다.
알찬 내용이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애쉬블레스 2004-04-06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진아 님께서 친히 왕림하시다니! 감사드립니다. 웹진 거울도 쑥쑥 커서 팬덤의 중심 사이트가 되는 날이 꼭 오길 빌어요. ^0^
 


유노주노맘 2004-03-30  

안녕하시오?
나는 해이라이벌이오~
남들이 다 싸이를 하는 이떄~ 꼭 이렇게 튀어야 겠소?
싸이는 로그인이 필요없는데 여긴 로그인까지 해야하니..
아주 불편하오~

글은 잘보고 가오~
내가 말한대로 maniac적인 구성 좋지만
가끔씩은 감성을 키워보는것이 어떻겠소??
아주 메말랐어...ㅋㅋㅋ
가끔씩은 하늘도 좀 쳐다보고...꽃도 좀 들여다 보고..그렇게 사시오~
주변에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있는지도 좀 둘러보고...

p.s. 요즘 전념적인 그 작업에 좋은 성과 있길 바라오~^^
다양한 activity~ OK???

힘내라~힘~~!!! 오빠핫도그 화이팅~~~^^*

 
 
애쉬블레스 2004-04-02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허~ 모르시는 말씀. 요즘은 전세계적으로 블로그가 대세라오. 대.세.
허나 감성을 키우라는 충고에는 감사하오. 사실 나도 알고보면 시를 사랑하는 사람인데, 나눌 기회가 없었을 뿐인걸. 그래서 오늘 영문학 코너를 새로 마련했다오. -_- 앞으로 블레이크를 중심으로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들의 작품을 읽고 짤막한 감상을 非 사회과학적인 방법론으로 써서 올리도록 하겠소. 자주자주 들러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