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직 공포소설을 많이 읽어본 편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한국에 번역되어 나온 것들 중 가장 뛰어난 것들을 몇 개 뽑자면...
 | 찰스 덱스터워드의 비밀
H. P. 러브크래프트 지음, 변용란 옮김 / 영언문화사 / 2003년 1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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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전설이다
리처드 매드슨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6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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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소시스트- 범우사르비아문고 31
W.P.블레티 지음, 하길종 옮김 / 범우사 / 1994년 1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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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칭 아워 1
앤 라이스 지음, 김혜림 옮김 / 여울기획 / 1996년 1월
6,800원 → 6,120원(10%할인) / 마일리지 3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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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리
스티븐 킹 지음, 한기찬 옮김 / 황금가지 / 2003년 1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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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븐 킹 단편집
스티븐 킹 지음, 김현우 옮김 / 황금가지 / 2003년 1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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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스트 스토리 - 상
피터 스트라우브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 / 2004년 10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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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브 바커가 내놓은 첫 번째 소설로서, 의심의 여지가 없는 80년대 최고의 호러 단편선 가운데 하나. 이전까지의 공포소설과는 달리 극도의 신체훼손과 에로티시즘을 가감 없이 묘사해서 훗날의 스플래터 펑크 계통의 작품들에게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 한국어판의 번역 상태나 아트웍도 나무랄 데 없다. |
 | 세계 공포 문학 걸작선: 고전편
프란츠 카프카 외 지음, 이수현 옮김 / 황금가지 / 2003년 8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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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호러 걸작선
에드거 앨런 포 외 지음, 정진영 옮김 / 책세상 / 2004년 7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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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호러 걸작선 2
아서 코난 도일 외 지음, 정진영 옮김 / 책세상 / 2004년 1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 *지금 주문하면 "12월 9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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