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옛날 드라마나 영화를 안보는 편. 좀 더 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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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멍. 그렇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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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 섬 주민 중의 하나라면, 의술이 뛰어나지만 이기적인 의사에게 벼락을 내리고 자비롭지만, 의술이 형편없는 의사가 오래살게해달라고 하느님께 기도하겠느냐?”
“아닙니다.” 돈까밀로가 대답했다.
“저는 의술이 뛰어난 의사가 관대해지도록 그리고 자비롭지만 엉터리인 의사가 훌륭한 의술을 지니게 해달라고 기도할겁니다.”
-알라딘 eBook <돈 까밀로의 작은세상> (조반니노 과레스키 지음, 주효숙 옮김) _닭 대신 꿩_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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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코르뷔지에 - 건축을 시로 만든 예술가 클래식 클라우드 23
신승철 지음 / arte(아르테)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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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르코르뷔지에. 보다 건축가로 거듭난 선택들을 따라가는. 반면 업적이나 건축 소개는 외려 간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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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인간의 흑역사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톰 필립스 지음, 홍한결 옮김 / 윌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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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란. 터무니없어 보이나 수긍할 수 밖에 없는. 인적오류들의 잡사. 맛깔나게 시니컬한 어투가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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