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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앞설과 뒷설사이. 해설에 맞춰 재단한 듯한. 계통상 하드하면서 고전적인. 그리고 전형적인. SF 단편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202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