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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다시 느끼지만 참 잘 읽히는. 여전한. 중간중간 푸념이 내용만큼 흥미롭던. 마지막은 살짝 자의식 과잉. (공감2 댓글0 먼댓글0)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202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