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계단의 책선반] : 알라딘

글제목	작성일

	굴러가듯 흐르는 문체. 이번에는. 작가와 여성의. 취약하기 짝이 없는. 일상의 결절을. 들여다보는. (공감2 댓글0 먼댓글0) <단 하나의 문장>	2020-02-09
	중편. 슬슬 왜들 정세랑 ‘월드‘라는 말을 쓰는 지. 실감하게 되던. 설정 위에서 춤추는. 에피소드.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섬의 애슐리>	2020-01-29
	오래 잘 손질한. 작품의 끝이 시작과 확연히 달라진 듯. 평이할 수도. 하지만. 시간차 덕에. (공감0 댓글0 먼댓글0) <기파>	2020-01-27
	언제나 단순한 설정에서 현실감을 길어올리는. 치밀한. 표지가 가장 큰 스포일러. 알고보면.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도에서>	2020-01-27
	편의상 SF로 따로 묶은. 하지만 온전히 작가의 자장 안에. 어느 쪽의 팬이건.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목소리를 드릴게요>	2020-01-27

1 | 2 | 3

남쪽계단의 책선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