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삶에 지칠 때. 일까. 투잡 생활인으로서. 작가가 버티는 법. 구석구석. 허세없이. 소탈한 실무의 이야기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삶에 지칠 때 작가가 버티는 법>
2020-05-04
북마크하기 기본적으로 호러. 한데 무섭기보다 애잔한. 설정의 구체성을 높여도 낮춰도. 변함없이 명료한. 드물게. (공감3 댓글0 먼댓글0)
<칵테일, 러브, 좀비>
2020-04-27
북마크하기 어쩌다 말도 안통하는. 아이들과 먼저 만난 소형 외계인들의. 혹은 신기한 동물을 만난 아이들의. 모험기. (공감2 댓글0 먼댓글0)
<SOS UFO>
2020-04-27
북마크하기 능력으로 평가받는 사회를 위한. 기록 파괴 테러. 미친 (혹은 깨인) 과학자의 비전이. 작품이 SF인 이유. (공감2 댓글0 먼댓글0)
<쉐도우 머니>
2020-04-27
북마크하기 글쓰는 과학자들이 쓴 SF와. SF작가가 쓴 판타지. 다소 습작같은 구석도. 하지만 발상만큼은. 모두. (공감1 댓글0 먼댓글0)
<떨리는 손>
2020-04-20
북마크하기 이이제이. 외계생명체와의 의도된 만남과. 생생한 사냥감과 사냥의 묘사. 가 실감나는. 독특한 SF. (공감0 댓글0 먼댓글0)
<사냥꾼, 쫓기다>
2020-04-19
북마크하기 수퍼 하이웨이와 고속 거대 이동기기. 지능형 도로에 대한 선구적 상상. 상세한 설정과 묘사는 양날의 칼. (공감1 댓글0 먼댓글0)
<상황 코드 3 (완결) - Sci Fan 제8권>
2020-04-19
북마크하기 냉전과. 세균무기와. 비밀기지와. 초능력 소년. 올곧은 80년대 스릴러. 예상했던 줄거리와는 다른. 이름만. (공감5 댓글0 먼댓글0)
<어둠의 눈>
2020-04-19
북마크하기 땅과 물, 인간과 짐승, 사회와 야생의. 아랫쪽 경계에 선. 태생적으로 슬픈 아름다움. 초기작의 펄떡거림. (공감2 댓글0 먼댓글0)
<아가미>
2020-04-15
북마크하기 세탁소에 간 로봇. 가족과 이웃이 같이 낡고. 늙는. 유통기한 다른 굴곡진 인생들이 서로 기대는. 지점들. (공감1 댓글0 먼댓글0)
<한 스푼의 시간>
2020-04-15
북마크하기 포용적인 장르 웹진 문집. 대표성있는. 웹진/책 매체 특성 때문일까. 작품/장르간 밀도차가. 두드러지던. (공감2 댓글0 먼댓글0)
<살을 섞다>
2020-04-07
북마크하기 전체주의와 사회주의의 대척점에 선 유토피아. 엘리트주의 선전물의 형태를 취하고도. 여전히 세련된 우화. (공감0 댓글0 먼댓글0)
<형제들의 궁전 - Sci Fan 제7권>
2020-04-07
북마크하기 다시 봐도 다채로운. 탄탄한. 한국산 SF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 이전의. 해답들. 미리. 이미 도착했던. (공감0 댓글0 먼댓글0)
<죽은 자들에게 고하라>
2020-04-07
북마크하기 판데믹 이전과 이후. 개인적인 작품. 스테이션 일레븐으로 이어진. 인연들. 유랑극단이라는. 문명. (공감1 댓글0 먼댓글0)
<스테이션 일레븐 : 에밀리 세인트존 맨델 장편소설 [할인]>
2020-04-07
북마크하기 서로의 단점을. 공유하고 연대하여. 결국에는 서로에게 자유를 선물하는. 시스템의 수형자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원통 안의 소녀>
2020-03-29
북마크하기 _하바롭스크의 밥_ 작가의. 소소한 SF 영화 감상. 리뷰라기 보다는 에세이. 모두 본 영화여서 몰입되던.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한 줄도 좋다, SF 영화>
2020-03-29
북마크하기 해골을 품은 킬러의. 시공을 넘은. 선지자 추적기. 역사를 바꾸려다 역사가 되는. 시간여행의 묘미.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과거를 죽이는 사나이>
2020-03-29
북마크하기 세익스피어와 맬서스. 그리고 말장난. 시스템의 주체가 대상이 되는 아이러니. 연극같은. 능수능란한. (공감0 댓글0 먼댓글0)
<2BR02B>
2020-03-29
북마크하기 단편인데도 개성있는. 모험으로. 약점이 장점이 되는 시공간을 만날 수 있는 우주의 매력. (공감1 댓글0 먼댓글0)
<모든 고양이는 회색이다>
2020-03-29
북마크하기 타임루프. 막연한 기억과. 큰 방향 속의 작은 변화들. 젊은/나이든 나의 대결. 연쇄의 첫 회전. 고전적. (공감1 댓글0 먼댓글0)
<헌터 패트롤>
2020-03-23
북마크하기 하긴 덕질이 아니고서야. 지구고 한국이라니. 거대로봇물을 제대로 뒤집는. 소홀한 부분도. 하지만 명랑한. (공감2 댓글0 먼댓글0)
<무안만용 가르바니온>
2020-03-22
북마크하기 딱히 제목하고는. 상관없는. 4작가의 청소년 SF 단편선. ‘청소년‘의 벽을 넘기도. 넘지 못하기도. 오묘한. (공감2 댓글0 먼댓글0)
<일상 감시 구역>
2020-03-21
북마크하기 살아서 말하는. 머리. 다시. 몸 이식. 어떤 클리셰에도 원형이 있기 마련. 당시 모험소설의. 분위기도. (공감1 댓글0 먼댓글0)
<브레인 체이서 2 (완결편)>
2020-03-21
북마크하기 _호시 신이치_가 연상되는. 짧게 요동치는 기발한 엽편들.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들에 대한. 매력적인. (공감0 댓글0 먼댓글0)
<회색 인간>
2020-03-16
북마크하기 책없는 사회에 대한 통찰력있는 시선들. 내적 타당성이 떨어지는 전개가. 못내 아쉬운. (공감1 댓글0 먼댓글0)
<비블리온>
2020-03-16
북마크하기 담담하게. 한국에서 SF작가로 살아가는 일들을 전하는. 딱히 전문적이라기 보다는. 전업작가의 눈으로. (공감1 댓글0 먼댓글0)
<SF 작가입니다>
2020-03-16
북마크하기 현신하는 논리기계. 같은 기억, 다른 경험, 특별한 관계들. 전작이 우연이 아닌. 밀도 높은 SF 스릴러. (공감4 댓글0 먼댓글0)
<유령해마>
2020-03-09
북마크하기 기억의 교환과 정체성의 혼란. 오래된 장르적 장치. 투박하리만큼 뚜렷한 주제. 난민의 알레고리. (공감1 댓글0 먼댓글0)
<메모리 익스체인지>
2020-03-09
북마크하기 기본 뼈대는 판타지. 주문에 대한 과학적 설정. 작가 이름을 암호명 삼은 이들의. 이름찾기 현대전. (공감1 댓글0 먼댓글0)
<렉시콘>
2020-03-02
북마크하기 한국을 무대로. 지극히 한국적인 사건들. 에 대한 SF적 상상력. 균형잡힌. 혹은 타협점을 찾아내는. (공감2 댓글0 먼댓글0)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
2020-02-09
  1  |  2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