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가족이 작지만 기분 좋게 살 수 있는 집˝

일본의 '국민주택' 아홉 평의 집 이야기


평생 임대생활을 각오하고 있던 샐러리맨의 내 집 짓기 분투기.

땅 찾기부터 고집대로 집 짓기까지의 모든 이야기, 그리고 10년간 인생이 바뀐 이야기.


공사 완성시 촬영한 준공 사진. 건물 앞의 데크는 나와 디자이너 고이즈미 씨가 직접 만들었다. 1999년.


준공 후 10년. 벽에 넝쿨이 무성하다. 통풍 공간이 있는 리빙룸은 여전히 마음에 든다. 마치 오픈 카페 같다. 벽에 장식되어 있는 데생은 미대를 목표로 하고 있는 아오이의 그림이다. 2010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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