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 아들의 블로그를 염탐하는 우리 어머니.
늘 한박자 늦게 말이 통하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누구보다도 소중한 나의 창조주께.
한 박자 늦게 읽어볼 글을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2018.05.08 @Prism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