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 아들의 블로그를 염탐하는 우리 어머니.

늘 한박자 늦게 말이 통하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누구보다도 소중한 나의 창조주께.

한 박자 늦게 읽어볼 글을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2018.05.08 @Prism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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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8-05-08 18: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제 블로그를 가족에게 한 번도 알리지 않았어요. 앞으로도 공개할 생각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