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하나의 문이 열리게 마련이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도 자주 후회속에서
오랫동안 닫혀진 문을 쳐다보며 아쉬워한다.
우리앞에 또 하나의 문이 열려져 있는 것도 알지 못한 채
- Helen Keller -
"건강, 책, 일 그리고 여기에 사랑이 더해진다면 운명이 주는 모든 괴로운 고통과 아픔도 견딜 만해진다"
- 앨버트 허바드의 글 중에서 -
"아내란,
그 사람이 없다면 결코 완전할 수도 행복할 수도 없는 나의 동반자를,
내가 날마다 더욱더 간절히 원하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여인을,
그녀가 방을 나가기만 해도 내게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그런 사람을 뜻합니다."
- 레이건 대통령이 그의 아내 낸시에게 보낸 편지中에서 -
“ 사람의 인연과 관계란 가꾸기 까다로운 꽃과 같아서 인연이라는 꽃씨가 있다고 저절로 크는 것이 아니라 정성을 다해 키워야 한다는 말이 그 밤, 내 가슴 안으로 아프게 파고든다.” - 한비야의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3> 중에서 -
“서로 개성과 배경이 다른 사람끼리 회사라는 공통분모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거든요. 그 안에서 안타깝고, 속상하고, 마음 아픈 일을 겪기도 하지만 그러면서 인간적으로 성숙해지는 것이 아닐까 해요. 어차피 우리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들과 섞여서 조금씩 양보하며 더불어 사는 거잖아요.” 한비야의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3>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