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WISHWING 2003-10-29  

^ ^
이게 두번째네요.

요즘은 알라딘에서 옛날에 본책으로 리뷰를

쓰는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_-

돈독이 심하면 어떻게 할지 크게 걱정이네요.
 
 
나는 행복해 2003-10-29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그것이 나쁜 것이라는 생각은 안 듭니다. 옛날에 읽은 책이라 해도 다른 사람들에게 서평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올려서 서로 공유해서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또 고전 작품 같은 경우는 서평이 별로 없어서 참고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까 지금이라도 서평이 올라온다면 더 좋을 것 같은데........
 


WISHWING 2003-10-25  

안녕하세요?
흥보차 왔습니다.
제 서재 관리를 안해서 그런데 방명록 하나만 남겨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답값은 꼭 할겁니다^ ^;;
 
 
 


나는 행복해 2003-10-22  

마음대로 생각하기
내 마음이야.
내 마음이니까, 다들 마음대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 '마음대로' 때문에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눈물을 흘립니다.
 
 
 


나는 행복해 2003-10-22  

믿는 도끼도 발등을 찍는다.
세상에, 믿는 도끼가 발등을 찍다니.....
믿지 않는 도끼가 찍는 발등은 아프지도 않을 겁니다.
믿음의 크기만큼 발등이 아픕니다.
세상에서 중요한 몇 가지 중 하나가 '믿음'이기에 더욱 아파옵니다.
 
 
 


나는 행복해 2003-10-22  

욕심의 의미
'욕심'이라는 단어에는 두 가지의 상반된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되지도 않을 일에 힘을 빼는 일'이라는 의미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을 만드는 원동력이나 에너지'라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나는 세상에 되지도 않을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되지도 않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반대로 될 일도 되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우리 항상 '된다'라고 생각하며 살아갑시다.
나는 '욕심장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나를 정의할 때 '욕심장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