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생기면 함께 도서관에 가서 책을 보는 그런 사이가 되었으면 꿈을 꾸었다. 그런데, 이제 그 꿈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서려 한다. 행복한 모녀의 모습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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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코
김이랑 그림, 김혜진 글 / 웅진주니어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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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 아이가 가지고 놀기에도 좋다.
'코코코'하면서 읽어 주면 아이가 좋아한다.
사과가 쿵!- 0~3세
다다 히로시 글 그림 / 보림 / 199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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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현재로서는 가장 큰 반응을 보이는 책이다.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어, 아이가 흥미로워 한다. 단점은 보드북이 아니라서 관리가 어렵다는 것이다. 이책을 읽어 줄 때면 아이가 책을 찢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하다.
달님 안녕
하야시 아키코 글ㆍ그림 / 한림출판사 / 2001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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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있는 책으로는 이 책을 처음 읽어 주었다. 아직은 별 느낌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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