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살다보니 아기를 갖게 되어 부모가 되었다"는 것은 옛날 말이다. 건강한 마음과 육체를 가지고 아이를 만나서 부모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부단한 노력 끝에 얻어진 아이가 바로 사랑의 결실이 아닐까? 우리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유일한 재산은 바로 건강이다.
|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헬렌 니어링 지음, 공경희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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