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관한 모든 말들 - 지혜롭고 재치 있는 여성 작가들이 사랑을 말할 때
베카 앤더슨 지음, 홍주연 옮김 / 니들북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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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혜롭고 재치 있는 내가 되기위한 메세지... 어떤 메세지가 들어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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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종말
그레이엄 그린 지음, 서창렬 옮김 / 현대문학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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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여지가 없는 사랑과 증오라면 꼭 만나야할 이야기일듯... 우리는 그런 삶 속에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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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ㅣ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1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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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계에 존재하는 무역상인은 진짜 무역상인이거나 파운데이션의 스파이, 어쩌면 더한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거침없이 해리 셀턴을 운운하며 종교적 언행을 해대니까 말이다. 그들의 은하계백과사전을 옅보면 올바른 일의 수행을 위해선 도덕적 감정을 개입시키지 말라고 정의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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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은하계에 인간이 존재하는 행성은 약 2500만개에 달했다고 했다. 그렇다면 현재는? 여전히 거대한 우주속에서 헤매고 있는 느낌이지만 파운데이션을 향한 이상은 여전히 기대감에 꽉 찬 느낌이다. 과연 아스콘의 늙은 대군주에 맞서 감옥에 있는 비밀 스파이를 구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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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간의 썸머 ㅣ 특서 청소년문학 24
유니게 지음 / 특별한서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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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은 매번 뒷걸음치게 만든다. 그다지 많이 먹은 나이는 아니지만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가끔 어려움을 느껴 아이에게 물어보면 순식간에 해결하고 그저 통화기능만 사용하다 최근 다양한 앱을 이용하면서 신세계를 보는 듯한 나를 보면 왠지 걱정부터 됐다. 급변하는 사회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에게 불안한 미래를 맛보게 하고 있다는 마음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문제는 아이와 같이 <50일간의 썸머>를 읽으면서 불안은 나만의 것이었다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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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구글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이미 AI와의 대화는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왔었고 인터넷으로 모든 티켓 예매가 가능하며 이미 메타버스를 통해 가상공간의 무한함을 실현하고 있다는 것... 특히 최근 뉴스에서 논란이 되었던 인터넷 친구 '이루다'를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평은 인간윤리에 대해 재조명되고 있고 문제가 발생한 기사는 당혹스럽고 특별한 대처도 없어 얼굴을 찌푸리게 했다. 그에 반해 대중에 가장 가까이 다가서 있는 안전한 매개체의 AI유명 연애인은 스캔들기사로 사고를 치지않는다는 유통망으로 자리잡고 있어 그 추세를 따라가지 않을 수 없었다. 정말이지 일상 생활속에 서서히 녹아들어 온 인공지능의 편의를 거부할 수 없는 이유는 그만큼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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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간의 썸머>에서는 남자친구가 없는 나를 위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답답함을 풀어내기 위해,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누군가를 위해, 그리고 세상에 남겨진 이들을 위한 인공지능 로봇에 관한 이야기다. 자신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면 100%프로 나에게 맞춰진 남자친구로 변신하는 인공지능은 탁월한 선택뿐만 아니라 요점정리나 예상문제를 뽑아주기도 한다. 나의 성향에 따라 오늘의 음악을 들려준다던지 기분에 따라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려주고 특별한 날엔 내가 좋아하는 카페의 쿠폰도 쏴준다. 매번 남자친구와 싸우면서 오늘 울고 내일 웃고... 그럴 필요가 없는 완전 나의 깔맞춤 남자친구? 하지만 나와는 다른 가상 세계에 존재하며 곁에 있어주지 못하는 이 친구에게 느끼는 감정은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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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로봇 썸머를 만나면 최소 50일간의 체험을 할 수 있다. 물론 연장하는 것도 고객 마음이다. 나에게 최적화된 썸머는 매일 같은 시간, 달콤한 말과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전적으로 내 편이 되어 준다는 것... 과연 허상과 현실은 자연스레 이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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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간세계와 가상세계를 나누어 생각할 필요없이 두 세계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몸소 느낄 수 있다. 평소에도 알게 모르게 우리의 삶은 쉼없이 변화되었고 지나고 난 후에 돌이켜보면 또 저만치 발전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50일간의 썸머>는 일상의 변화 뿐만 아니라 인간 관계 속에도 깊숙히 침투해 온 인공지능에 대한 윤리를 보여주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그른지 판단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점이다. 다친 마음을 로봇이 치유한다는 전제하에 절대로 가질 수 없는 감정선을 어떻게 그렸는지 이 책을 읽는내내 신중하게 생각했다. 오히려 이런 친구가 존재했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말... 실존하지 않지만 마치 진짜인것 마냥 따뜻하다면 인간과 로봇을 파악하는 원칙의 경계가 무너질 듯한 느낌이 들었다. ​

 

 

 

 

[출판사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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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달 1~3 세트 - 전3권 (일러스트 특별판) ㅣ 고양이달 (일러스트 특별판)
박영주 지음, 김다혜 그림 / 아띠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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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동아리 모임에서 <고양이달 일러스트 특별판>을 소개받고 곧 중학생이 되는 아이와 함께 만나고 싶어서 이 책을 만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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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랑, 우정, 성장, 외로움, 슬픔 등 수많은 감정이 교차했던 고양이달은 코로나로 집에만 있던 아이에게 선물과도 같은 시간이었답니다. 오랫만에 수다도 떨며 함께 그림도 그리며 추억을 만들어 냈지요.

 

 

 

 

고양이달 1. 세 명의 소녀

자신에게 단 하나의 마음이 허락된다면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던 소녀... 노아는 무너진 바리별을 떠나 고양이달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하게 됐고 아리별에 떨어져 아리와 세 소녀를 만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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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달 2. 단 하나의 마음

세 소녀 루나, 마레, 모나의 아픈 사연들이 들어있던 두번째 이야기는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지요. 모든 걸 걸고서라도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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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달 3. 선물

혼란에 빠진 감정은 결국 어둠을 불러오고 맙니다. 운명의 아리별과 그림자별이 충돌하면서 과거 소녀가 없어졌을 때처럼 별을 삼키고 맙니다. 끝까지 조마조마 했던 마음은 결국...

 

 

 

 

고양이달을 만나자마자 그림부터 그렸던 아이... 일러스트 특별판으로 만나지 않았으면 어쩔뻔 했어요? 한컷씩 보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페이지의 친구들을 그렸어요.

 

 

 

 

꼼꼼히 색까지 입혀서 정성껏 완성했답니다. 괜시리 사랑의 짝대기도 그어보고 ... ㅎㅎ

최근 휴대폰으로 그림그리기도 좋아하고, 손그림도 좋아해서 예쁜 그림만 보면 그저 신나는 아이랍니다. 코로나로 편하게 밖에 나가서 놀지도 못하니까요.

 

 

 

 

 

전 연령이 함께 읽어야 할 고양이달...​

읽는내내 행복했고 곁에두고 한번씩 펼쳐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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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달 그림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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