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의 끝 ㅣ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4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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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파운데이션이 조용히 숨 죽이고 앞으로를 계획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트레비스... 그는 친구 콤포에게 이러한 말을 전하며 셀던 프로젝트를 의심하지만 콤포는 그를 배신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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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장 브라노는 겉으론 트레비스를 감금한 것 처럼 보이지만 뒤로는 역사학자 야노브 페롤랫과 함께 그가 주장하는 제2파운데이션을 찾으라는 임무를 제시하고 또 다른 계략으로 그를 배신했던 콤포를 이용해 뒤를 밟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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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인류가 처음 출연됐고 근원이 되는 행성... 바로 지구를 찾기위한 여정이 시작된다는거... 와~ 과거가 미래를 소환한건지 미래가 과거를 소환한건지... 여지껏 파운데이션을 만나면서 인류의 시초인 지구를 왜 염두해두지 않았을까? 마찬가지로 은하제국을 세웠던 존재도 멸망직전의 지구였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는게 한심할 정도였다. 그렇다면 현재 이들의 궤도는 지구로 향해 있고 여전히 지구는 건재히 존재하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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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의 명장면 200
석영중 지음 / 열린책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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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의 200주년... 그리고 200개의 명장면... 걸작을 통한 시선이 어디를 향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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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 깊이 읽기 - 종교와 과학의 관점에서
석영중 지음 / 열린책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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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문학자 석영중교수의 종교와 과학의 관점이라... 도스토옙스키 문학을 이해하기에 충분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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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이전의 샹그릴라
나기라 유 지음, 김선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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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미래를 전부 리셋해준다면

소혹성이든 뭐든 떨어지면 좋겠다.

출구 없는 미래를

통째로 쾅 하고 단번에 전부 날려주면 좋겠다.

 

 

한 달 후... 소혹성이 지구와 충돌한다...​

친구의 종 노릇을 하느니 그냥 지구가 멸망해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에나 유키는 같은 반 아이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 청소당번은 기본이고 노래방에 있으면서 먹을 것을 사오라는 심부름은 기본... 어릿광대 노름까지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녀석... 에나는 그 녀석을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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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혹성의 출몰로 지구가 위기에 처했다는 것도 기함할 노릇인데 같은 반 친구를 죽였다고? 그 녀석한테 괴롭힘을 당했으니 친구보다는 원수에 가깝겠지만 <멸망 이전의 샹그릴라>에선 과연 무엇을 얘기하고자 하는지가 가장 의문이었다. 기한은 한 달... 과연 예견된 죽음이 우리에게 어떤 소중한 의미를 남겨 주고자 하는지... 그리고 마음 속에 숨겨둔 소망을 이 짧은 시간에 이뤄낼 수 있을지 궁금하다. 울고 보채며 절망에 빠져있기에는 너무나 짧은 시간... 만약 우리가 이런 상황에 빠져있다면 무엇을 해야할지 이 책을 통해 옅볼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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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의 끝 ㅣ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4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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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버 하딘 기원 박물관'의 500주년 기념식...​

5세기만에 나타난 셀던은 영상을 통해 87.2%의 확률로 터미너스가 수도가 될 것이라 언급한다. 현재 여성시장인 할라 브라노는 셀던이 말한 현실이 자신이 예상한 바와 같았음을 인지하고 셀던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것임을 다짐한다. 문제는 셀던이 예언한 일들이 한치 오차도 없이 일치하는 이 상황이 오히려 의심스럽다고 말하면서 제2파운데이션의 존재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던 골란 트레비스 의원... 이러한 언행은 현재 평화로운 터미너스의 불안을 가중시키는 일이므로 반역에 해당한다는 시장 브라노는 친구에게까지 배신당한 트레비스를 감금시키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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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모두 '예~'라고 말할 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누가 말했나... 권력으로 누구하나 반역자로 만들기가 너무나 쉽다는 것에 무척 화가 치밀기도 했지만 의아함을 느끼게 했다. 그렇지만 역시 아이작 아시모프!!라고 외치고 싶을정도로 뒤에 이어지는 치밀한 계략에선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모종의 계획에 놀라서 쓰러질뻔 했다는 점... 큰 그림은 그냥 그려지는 게 아닌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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