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수전 외 시공 제인 오스틴 전집
제인 오스틴 지음, 한애경.이봉지 옮김 / 시공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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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의 제인오스틴의 본격 악녀의 등장이라니 정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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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 시공 제인 오스틴 전집
제인 오스틴 지음, 최세희 옮김 / 시공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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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성이 공존하는 제인오스틴의 고전... 만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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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생거 수도원 시공 제인 오스틴 전집
제인 오스틴 지음, 최인자 옮김 / 시공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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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고전작가 제인 오스틴과의 만남으로 ‘제인주의자‘ 열혈 독자의 일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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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데이비드 소로
로라 대소 월스 지음, 김한영 옮김 / 돌베개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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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74/ 노예제 반대 집회>

 

 

나는 우리 호수를 향해 걷는다.

인간이 천박하다면 아름다운 자연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이런 질문을 뇌리에 새겼던 소로는 질문을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닌 정면으로 부딪치기 위해 월든을 쓰기 시작한 것이였다.

 

인간은 끊임없이 생각을 하고 선택을 한다. 인간의 근본적 본성은 욕구이며, 원하는 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금도 살아내는 것이다.

살아가면서 편하거나 불편하거나 하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드러내어 해결을 해야 한다는게 소로의 생각이고, 그럴때 최선을 선택하기위한 생각을 하는 것, 혹 불편한 선택을 하더라도 가장 덜 불편함을 택하는 것도 인간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소로의 위로는 역시 월든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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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오 이시구로 개정판> 민음사

 

'소설이 주는 정서적 힘'이라는 노벨상 수상 평을 보고 앞으로의 인간은 어디로 연결되어 또 다른 세상속에 속할지 무척 궁금했었습니다.

 

 

  

자신이 아닌 주인으로 향하는 절대적이며 헌신적인 모습을 그린 '남아 있는 나날',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만들어지는 도구로서의 복제인간을 그린 '나를 보내지 마'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면의 모습을 그린 '녹턴'

미래 사회의 어두운 표상은 인공적인 관계를 만들 수 있음을 경고했던 '클라라와 태양'

 

곧 다가올 미래를 예언하는 듯 했던 가즈오 이시구로의 작품을 만나면서 인간윤리와 존엄성에 대해 깊은 사색의 시간을 선물받았습니다.

또한 도서를 선물해 주신 네이버카페 리딩투데이에 감사드리며 인간과 연결되는 또 다른 세계에 대한 희망이 결코 암울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그날이 오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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