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쓰지는 않지만 매일 읽습니다. 시를 씁니다. - 사춘기의배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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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고레에다 히로카즈 소설, 테풍이 지나가고, 민음사 (공감3 댓글0 먼댓글0)
<태풍이 지나가고> 		2018-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