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사뿐사뿐 오네
김막동 외 지음, 김선자 / 북극곰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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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할머니들의 시에 할머니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함께 엮었다.



왼손은 허릴 짚고, 오른손은 지팡이를 짚고 먼 곳에 시선을 두고



"눈이 사뿐사뿐 오네/ 시아버지 시어머니 어려와서/ 사뿐사뿐 걸어오네"



노래하는 할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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