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끝, 혹은 시작
우타노 쇼고 지음, 양억관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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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타노 쇼고답게 술술 읽히고 개성이 뚜렷한 작품이다.
그러나 이따위 돼먹지 못한 열린 결말은 영 못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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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일인자 1 - 1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1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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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과 로마인이야기 속 과격한 초기 개혁자 마리우스에 익숙한 독자라면 온화하고 합리적으로 그려낸 매컬로표 마리우스에 상당한 위화감을 느낄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론 매컬로표가 더 매력적이고 개연성도 높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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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에코 RHK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1
마이클 코넬리 지음, 김승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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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형사물로서 명성이 탄탄한 해리 보슈 시리즈의 첫작품이다. 개인적인 취향으론 그다지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확실히 특유의 묵직한 맛은 있다. 이 시리즈는 몇권더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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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이동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7-2 미치 랩 시리즈 1
빈스 플린 지음, 이창식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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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24> 시즌 1 을 본 느낌이다. 정제되고 스피디하며 속편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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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노트
우타노 쇼고 지음, 정경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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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볼륨이 꽤 크지만, 우타노 쇼고라는 이름값에 걸맞게 가독성이 아주 좋은 작품이다.
반전 서술 트릭의 명수답지 않게 종반까지 뻔한 결말로 마무리되는 듯하다가 역시나 막판에 충격적인 반전을 숨겨두고 있다. 다만, 구로타케 요의 <그리고 숙청의 문을> 같은 통쾌한 복수극을 기대한 독자려면 상당히 씁쓸한 결말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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