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좋아하는 평범한 사십살입니다. 한 때는 문학의 4대 불량장르(ㅡㅡ;; 추리, 무협, 에스에프, 판타지)를 가리지 않고 읽었으나, 최근엔 추리소설만 읽는 편입니다. 그나저나... 읽을 거리가 없어 애타던 때 - 김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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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크하기[100자평] 방랑탐정과 일곱 개의 살인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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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혁호 (이메일 보내기) l 2020-06-15 05:47

    https://blog.aladin.co.kr/hector1974/11783615

    방랑탐정과 일곱 개의 살인
    우타노 쇼고 지음, 정경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집 시리즈의 시나노 조지를 주인공으로 하는 단편집. 우타노 쇼고라는 이름값은 충분히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클래식 도치물의 매력을 온전히 재현한 <수난의 밤>이 가장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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