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어 보이니깐 사달라고 했겠죠. 에궁, 살펴보니 아직도 다 읽지 못한게 있네요.
이것을 읽고 다른 소설들은 시시해졌다
아이가 다니는 학교의 초등2학년 필독서입니다. 읽는대로 나름대로의 평가 덧붙입니다.
아직은 많은 사람이 모를 것이다. 나의 멘토, 스콧 니어링.
2003년 벌써 3년 전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관심 갖게 된 바른 먹거리 책...그에 대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