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제로라고....무료통화권 서비스가 있어요.
전후사정은 넘 길고...하여튼 거기에서 서비스 이전 공사한다고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서비스정지 시키면서
오늘 공지 띄웠네요.
그 곳이 통화권 충전시키면 한 달 안에 다 써야 하고...또 발행일 1년 안에 다 써야 하는 조건도 많은 곳이거
든요. . 그런데 그거이 절대로 1장씩 팔리는 물건이 아니란 말이죠...10장씩, 20장씩 공짜폰이라며 팔아먹는
인간들에 의해 강매되는 그런거에요,
그럼, 달콤이는 왜 이걸 쓰게 되었는가...
바로 귀 얇은 우리집 큰아들 남푠 때문이죠...이걸로 심심찮게 투닥거렸지요...
서비스 맨날 통화중이에요...자질구레한 불만 엄청 많았어요.
그래도 게시판에 글 한 번 안 올리고 살았는데 ...
오늘은 정말 열받네요. 거기 게시판 지금 뒤집어져 가고 있어요.
저도 한 마디 하고 왔지요. 아니다...쓰다보니 열 마디는 한 거 같네요.
정말 날도 더운데....
아...매너 좋은 달콤이가 요즘 투사가 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