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책이 제일 좋습니다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반양장) ㅣ 믿음의 글들 194
김양재 지음 / 홍성사 / 2002년 12월

교회 건물 없이 우리들교회를 사역하시는 김양재목사님의 첫번째 책입니다.

큐티 책이라기보다는 간증집에 가깝습니다.

안 믿는 남편을 둔 주부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저자의 삶이 이 책에 힘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으로 인해 저자의 두번째 책<8복 있는 사람은>도 나오자마자 읽게 되었지요.

솔직히 첫 번째 책이 제일 낫습니다.

일단 잡으면 단숨에 읽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