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거의 8개월만이네요.

알라딘에서 여전히 책을 사고...그래서 무료 문자 서비스도 알뜰히 사용하고 있었으면서도 영 리뷰도, 페이퍼도 쓰기 싫었답니다.

좀 써볼라 했더니 알라딘 서재가 확 바뀌어 버려서 자기 서재에 자기도 적응 안되는 판인지라...님들의 서재에 갔더니 왜케 낯선 것인지요.

저 잘 지냈구요.  요즘은 싸이 하느라 더 알라딘 서재는 내버려두고 있었답니다.

흐흐, 싸이도 관심사는 책이다보니...사진첩보다는 게시판이 더 활성화되어 있는 요상한 홈피가 되었습니다.

일단 왼쪽 메뉴부터 정리해야겠습니다.

전에는 서재가 다락방 같은 느낌이었는데...갑자기 거실이 되어버린 느낌이라서요.

꽁꽁 숨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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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09-06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응만 하시면 제법 쓸만한 기능들이 많이 있답니다요.^^

달콤한책 2007-09-06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무지 오래간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벌써 머리에 쥐나려고 해요 ㅋㅋ

마노아 2007-09-07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과 거실, 딱 맞는 표현이에요. 우리 기왕 거실에 나왔으니 같이 햇볕을 쬐어요~

2007-09-07 18:3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