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거의 8개월만이네요.
알라딘에서 여전히 책을 사고...그래서 무료 문자 서비스도 알뜰히 사용하고 있었으면서도 영 리뷰도, 페이퍼도 쓰기 싫었답니다.
좀 써볼라 했더니 알라딘 서재가 확 바뀌어 버려서 자기 서재에 자기도 적응 안되는 판인지라...님들의 서재에 갔더니 왜케 낯선 것인지요.
저 잘 지냈구요. 요즘은 싸이 하느라 더 알라딘 서재는 내버려두고 있었답니다.
흐흐, 싸이도 관심사는 책이다보니...사진첩보다는 게시판이 더 활성화되어 있는 요상한 홈피가 되었습니다.
일단 왼쪽 메뉴부터 정리해야겠습니다.
전에는 서재가 다락방 같은 느낌이었는데...갑자기 거실이 되어버린 느낌이라서요.
꽁꽁 숨어야 될 것 같습니다.